새빨간 옷에 하회탈을 쓴 사람들이 총을 들고 서 있다. 같은 옷에 가면까지 써서 누가 범인이고 누가 인질인지 구별되지 않아 경찰들은 난감하다.( 쿠키뉴스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6240205,조회수:20,000+ )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더 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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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2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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