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소송' 주인공 임준하 씨 "인정 않는 태도에 소송 내 응시생 집단 지성이 큰 힘" 무료 변론했던 김정선 변호사 "승소했지만 평가원 대처 아쉬워 원장 사퇴…(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11772231,조회수:20,000+ )
"평가원 오류, 피해는 학생이…올 수능엔 같은 일 안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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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19.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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