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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해 바친다"... 파타고니아 창업주, 4조원 회사 '통째' 기부

세계적인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창업주 이본 쉬나드(83) 회장과 가족이 30억 달러(약 4조2000억 원)에 달하는 회사 지분을 환경 보호를 위해 설립된 ...( 한국일보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516350005328,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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