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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첫 EWC, 트로피 주인공은 T1?...다시 돌아온 '페이커의 시간'

총 상금 6000만달러(약 830억원)를 걸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펼치는 e스포츠 월드컵(이하 EWC)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국내 리그 우승팀 '젠지'가 8강에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7/06/DWWILOSQSZGB5NOEUVGCJUEA5Q/,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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