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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병원 접고… 73세 백령도 유일한 산부인과 의사

서울 병원 접고 73세 백령도 유일한 산부인과 의사 근무 자청, 1월 부임한 오혜숙씨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유일한 병원 백령병원에 지난달 70대 노의사가 부임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2/08/L4BJLX3KW5FORJJQED4FI2L3OY/,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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