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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할 게 없는 완성형…공수주 다 된다” 이정후 ML 경쟁력, 'SD 주전 ...

[OSEN=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후배 이정후(25·키움)의 빅리그 성공을 점쳤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baseball/2023/10/12/SAYIWZGT4B6QI2AJMUTMDOWQ24/,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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