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JTBC 앵커의 대담을 지켜 본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대담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평가 ...(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25500156,조회수:2,000+ )
탁현민 “文-손석희 대담, 최고 수준…예의 지키되 양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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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2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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