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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주저앉아 얼굴 파묻고 '눈물'… 입촌 전 남긴 편지엔

동료 험담 논란으로 자격정지 2개월 징계를 받았던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25·서울시청)가 입촌 전 길가에 주저앉아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03/WNMK6WE7ZBDMDOO6GRACVEW4GY/,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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