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드래프트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최상위 지명자들이 이토록 말썽이던 드래프트는 없었다. 2019 드래프트를 향한 말이다.( 점프볼 : 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731984812,조회수:5,000+ )
[NBA] 1순위는 문란 성생활 논란, 2순위는 총기 소지 논란…최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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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6. 11.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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