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여행' '꽃구경' '국밥집에서' 등을 연이어 부른 장사익은 "음악의 벗이다 동반자다"라며 가수 최백호를 소개했다. 최백호는 '길 위에서'를 불렀다. 이어 장사익과 ...( 뉴스1 : https://www.news1.kr/articles/?4598398,조회수:20,000+ )
장사익, 봄날 알리는 따뜻하고 힘찬 불후의 목소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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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2. 27. 0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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