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머리를 제외하고 몸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에서 최근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0056351065,조회수:2,000+ )
몸 대부분 제모한 지드래곤…결국 손톱 채취해 정밀감정(종합)
조회수 17
작성일 2023. 11. 11. 02:00:05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