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들을 잃은 통한의 그리움으로 견뎌온 제주도민과 제주의 역사 앞에 숙연해집니다.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상흔을 돌보는 것은 4.3을 기억하는 바로 우리의 ...( 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63126632292512&mediaCodeNo=257,조회수:2,000+ )
[르포]"희생자 명예회복 국가 몫"…文 이어 제주4.3 피해자 보듬은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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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0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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