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실(57)이 최근 한 라디오에서 배우 이제훈(39)을 두고 한 농담이 성희롱 고발로 이어지며 논란이다. 누리꾼 사이에서도 "선 넘은 발언"이...(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109185889918,조회수:5,000+ )
"이제훈 가슴골 물 약수" 이경실 발언에…"선 넘어" vs "농담" 시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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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2. 22.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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