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대 여성 입원 환자가 격리·강박 끝에 사망한 부천 더블유(W)진병원 양재웅 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3993.html,조회수:1,000+ )
[영상] '강박 사망' 정신병원장 양재웅 “과실 인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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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2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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