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여 동안 제기돼 왔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이 23일 확정됐다. 이날 베일을 벗은 5년 동안 중국을 이끌 중국공산당 차기 최고지도부 6명도 전원 그의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3833.html,조회수:5,000+ )
시진핑, 자기 사람만 남겼다…3연임 '1인 독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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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2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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