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역시 제 2의 호날두인가. 킬리안 음바페(23, 파리 생제르맹)과 구단이 기싸움이 날이 가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는 지난 9일(한국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07/10/DVOGGKHVZRUTV4TYBQHKTO45MY/,조회수:2,000+ )
이강인 입단한 PSG, '에이스' 음바페와 진흙탕 싸움... 전 단장, "리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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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7. 12.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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