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9024400005,조회수:2,000+ )
'상견니'에 한국 감성과 음악 입힌 '너의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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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9. 1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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