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인수하려는 유족이 나타나지 않아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됐던 가수 고(故) 최성봉(향년 33세)의 장례가 한 달여 만에 치러진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7/14/VYNPILEDQNBFLMCHOPW4LUYMUQ/,조회수:2,000+ )
故최성봉, 23일째 냉동고 안치…前매니저가 사비로 장례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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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7. 1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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