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과 함께 마약한 혐의를 받는 30대 유튜버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범으로 지목된 유튜버 '헤어몬'(31·김우준)이 “제가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3/07/18/B4DYTZKOD5FVTD3XAN2CYWOTSY/,조회수:2,000+ )
'유아인과 마약' 혐의 유튜버, 헤어몬이었다…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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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7. 1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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