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지만, 올 여름은 물러나 생각이 없어 보인다. 중부지방에는 이번 주부터 최대 5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8/696438/,조회수:5,000+ )
"입추 지났는데 웬 장마"…이번주 중부지방 최대 500㎜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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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09.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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