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구독자가 3만명가량 급감한 가운데, 잇단 구독 취소를 두고 누리꾼들이 시각차를 보였다.4일 기준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Korea_Grandm.(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0413355264129,조회수:10,000+ )
"끊으려면 조용히 끊지 착한 척" 박막례 유튜브 구독취소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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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7. 07.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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