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워싱턴 특파원 왕종명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와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5번째 위력의 허리케인이 강타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지만 폐허 ...( MBC뉴스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24615_35744.html,조회수:2,000+ )
[특파원이 간다] 허리케인 속으로‥물가와 트럼프 변수 속 미국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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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0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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