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15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폭풍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24560.html,조회수:200,000+ )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첫 경기 승리…후반전은 이강인이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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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1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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