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자정까지 계속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그가 공영언론 기관의 수장을 맡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 시민언론 민들레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5,조회수:5,000+ )
'방통위원장 절대 불가' 이유, 이동관 스스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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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2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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