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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왕따 주행 없었다" 법원 판결에 항소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선영 측은 김보름이 자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황순현 부장판사)에 지난 17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2/162354/,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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