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간판 선수였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린샤오쥔은 8일 중국 하얼빈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2/08/XJWI6ZHAXVFZVEVU45RBDKVCGU/,조회수:10,000+ )
'中 귀화' 린샤오쥔, 금메달에 무릎 꿇고 눈물 펑펑…박지원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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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2. 0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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