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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그때 끝날 줄…김수미가 도와줬다"(종합)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장윤희)와 개그맨 김태현이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수미가 조영남을 위해 의리를 선보인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tv/2022/04/24/3QABNS6ZYZVAPKMWU72YYZZP3M/,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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