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안토니 엘랑가(22, 노팅엄 포레스트)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충격에 빠뜨렸다. 노팅엄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12/31/JXY4OFXEIZWN34VPOPSCWHFC3M/,조회수:10,000+ )
"뱀 같은 놈"맨유, 내보낸 유망주에게 비수 맞았다...'네가 어떻게 이래?'
조회수 21
작성일 2024. 01. 01.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