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친중(親中)' 행보를 보여 논란을 일으킨 중국계 캐나다인 가수 헨리(32)가 서울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이 위촉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19/IHTI6PBFDFE4XDUOHY2IS5U5SY/,조회수:5,000+ )
“친중 논란” 헨리 홍보대사 위촉 소식에...마포서 게시판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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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20.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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