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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터디카페 화장실서 횡설수설…소지품 뒤지니 '마약'

[앵커]새벽에 스터디카페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횡설수설하고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마약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에 연행되면서도 몸도 가누지 못했습니다.( JTBC : https://news.jtbc.joins.com/html/472/NB12055472.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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