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격투기(MMA)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29)가 국내 '입식 최강자'이자 헤비급 명현만(38)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다음 상대로 UFC 파이터였던 '매미 킴' 김동현(42)을 ...( 노컷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149,조회수:20,000+ )
MMA 챔피언 황인수, '입식 최강' 명현만 격침…"매미킴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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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2. 2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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