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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병기' 김민재, 11년 만의 이란전 승리의 진정한 '주연'

뚫을 선수가 없었다. 벤투호의 센터백 김민재(페네르바체)가 이란의 공격을 완벽히 막고 11년 만에 이란전 승리를 도왔다. 한국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 노컷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5728878,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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