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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전운임제 없앴던 호주, 내년께 다시 도입합니다”

쉘든 의원은 13년 동안 호주운수노조 사무총장을 지내다 2019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노동당 소속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안전운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30여년 해왔다. 뉴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69920.html,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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