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시에 거주하는 홍모(25·여)씨는 4일 오전 SNS를 보다가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영상을 접했다. 피의자가 범행 현장에서 칼을 들고 돌아다니는 영상이었다. 홍씨 ...( 쿠키뉴스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8040189,조회수:200,000+ )
'서현역 칼부림' 영상 확산, 시민들 트라우마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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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05.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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