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이후 13년 만의 세계선수권 금메달 획득. 자유형 400m 챔피언 김우민(22·강원도청)의 파리올림픽 도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국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이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28052.html,조회수:5,000+ )
박태환 잇는 김우민의 400m 올인…파리 올림픽 메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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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13.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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