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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잇는 김우민의 400m 올인…파리 올림픽 메달이 보인다

박태환 이후 13년 만의 세계선수권 금메달 획득. 자유형 400m 챔피언 김우민(22·강원도청)의 파리올림픽 도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국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이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28052.html,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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