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프리미어리그 모두 긴장해.' '맨체스터 시티의 왕'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1/08/MDSRQF2B2DNQYYF5IEHLZR3QOM/,조회수:2,000+ )
'PL 차렷' 맨시티 본체 KDB가 돌아왔다..."라이벌들 최악의 공포에 빠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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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0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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