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영승 교사가 호원초에 근무하며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괴로워했을 당시 이를 방관한 학교 관리자들의 신상이 공개되고 있다. 가해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한 ...( ZD넷 코리아 : https://zdnet.co.kr/view/?no=20230925175119,조회수:1,000+ )
"알아서 하라”던 호원초 교감도 신상 털려..."다른 학교 교장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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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9. 27.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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