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출신 선수 오재원이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통화 녹취 등 증거와 함께 제기됐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3/21/YIIEZEZRRZCGFFA6RLJLU7WU3A/,조회수:10,000+ )
“차에 토치 구비, 마약 주사기 태웠다” 완전범죄 꿈꿨던 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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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22.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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