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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향한 함운경' 카드로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

국민의힘이 4월 총선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이 현역인 서울 마포을 지역구 후보로, '386 운동권'이었다가 전향한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을 공천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9642.html,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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