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을 이용해 성 착취 범행을 일삼은 일명 '목사방'의 총책 33살 김녹완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자는 총 234명이고 이 가운데 2/3 가량이 미성년자인데요.( MBC뉴스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4690_36799.html,조회수:10,000+ )
텔레그램 '목사방' 총책은 33살 김녹완‥234명 성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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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2. 1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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