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필립 트루시에(69) 감독을 경질하면서 후임 사령탑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일부 베트남 팬들은 전임 박항서(67) 감독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3/28/CLLHLGBZIITWSKNYYLEPORG7RY/,조회수:2,000+ )
"트루시에 후임 또 박항서? 완전히 헤어지는 것이 최선" 베트남 언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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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29.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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