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를 우려하는 여성들을 “호들갑 떤다”고 폄훼하며 혐오 발언을 쏟아낸 사이버렉카의 수익 창출이 정지됐다. 유튜브 쪽 설명을 30일 들어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6208.html,조회수:5,000+ )
딥페이크 성범죄가 “여자들 호들갑”이라던 '뻑가', 수익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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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02.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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