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NCT 전 멤버 태일(30‧본명 문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지난 8월 한 네티즌이 작성한 글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0/08/QNU6FTOOLJA3LC6YNS6BXMH5FQ/,조회수:2,000+ )
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알고 있었다?…두달전 “집단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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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09.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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