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일본에서도 황의조(30, 보르도)의 거취를 궁금해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그가 건너가면 손흥민(30, 토트넘), 황희찬(27,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8/06/LDIOAILJ67SQLBS7UYDDETXQZY/,조회수:2,000+ )
'亞최초 득점왕+2년차 후배'+황의조?... 부러운 日 "EPL에 韓 국대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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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08. 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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