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탱고'·'첫차' 등의 유행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 고인은 3인조 트로트 그룹 '서울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29049.html,조회수:20,000+ )
'서울 탱고' 방실이, 17년 투병 끝 별세…향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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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2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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