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양궁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곽건휘(34·현대에버다임)와 장경숙(56·전남장애인양궁협회)이 리커브 혼성전 메달에 도전했지만 슛오프 접전 끝에 고배를 마셨다.( 에이블 뉴스 :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833,조회수:2,000+ )
파리 패럴림픽 한국 양궁, 리커브 혼성전 메달 도전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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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0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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