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대디'라는 예명으로 활동해온 미국 힙합계 거물 숀 존 콤스(55·사진)에 대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성범죄 피해자가 최소 1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향신문 :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410032059005,조회수:2,000+ )
힙합 거물 '퍼프 대디'에 성범죄 피해 120명, 집단 소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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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06.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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