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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그동안 고마웠어"‥4월 중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

한국에서 태어난 '1호 판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푸바오'가 오늘 일반 시민들 앞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푸바오는 이제 약 한 달 동안 특별 건강관리를 ...( MBC뉴스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6349_36515.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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