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당선 축하 파티'에 참석해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박덕흠(61·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의원이 “사려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31909.html,조회수:10,000+ )
'당선파티' 국힘 박덕흠 “공천 축하 자리로 알았다”
조회수 18
작성일 2024. 03. 14.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