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무소음 부자'로 알려진 박시후 부자는 30여 년 만에 둘만의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방송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4/01/25/MRXCWDJ5ZZROEV4VDPVIDR37ZE/,조회수:2,000+ )
박시후, 父에 인사도 없이 앉아?…"눈인사 했다. 아버지하곤 그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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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2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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